
대전복지공감
4월 2일2분 분량
[성명]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치료 방기 사태, 대전시는 위탁 운영 뒤에 숨지 말고 공공의 책임을 다하라
[성명]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치료 방기 사태, 대전시는 위탁 운영 뒤에 숨지 말고 공공의 책임을 다하라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벌어진 장기적인 치료 기록 위조와 치료 방기 사태는 대전시 공공복지 전달체계가 얼마나 취약한 상태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사태는 공공의료와 복지를 믿고 소중한 아이의 성장을 맡겼던 가족들의 신뢰를 처참히 무너뜨린 사건이며, 대전시민이 함께 일구어온 공공의 가치를 훼손한 심각한 비윤리적 행위다. 이번 사태는 해당 치료사 개인의 비윤리적 행위가 일차적인 원인이지만, 치료사를 관리해야 하는 병원과 병원을 감독해야 하는 대전시의 책임 또한 결코 가볍지 않다. 특히 다수의 아동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기만행위가 이어지는 동안 병원 내부의 감시와 견제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은, 현재의 위탁 운영 방식이 시민의 건강권과 권리를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자애낸다. 시민들을 지원하는 공공 서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