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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지공감 5월 정기모임 보고]

최종 수정일: 2021년 7월 2일




2021년 5월 17일 늦은 7시 대전복지공감 5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5월 정기모임은 변재원(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님을 모시고 장애 및 소수자 차별과 관련한 온라인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연대의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수자운동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소수자'의 정의와 우리 모두 각자 가지고 있는 소수자적 정체성을 생각해보고, 지역사회에서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강연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온라인 강연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강연을 진행해주신 변재원님과 각자의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회원 및 시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일 강연을 듣지 못해 아쉬운 분들을 위해 강연 내용을 카드 뉴스로 만들어 보았으니, 보시는 분들께 유용한 내용이 되면 좋겠습니다.








장애 및 소수자 차별 현장 이야기

모든 차별에 저항하라!









'소수자' 정의, 과연 무엇일까요?

- 정체성은 누가 정하는 걸까요?

- 나의 정체성은?

- 하나로 이야기 할 수 있나요?

- 소수자운동은 소수자를 위한 거 아닌가요?

소수자 운동은 정말

소수자만을 위한 걸까요?





왜 시민사회 현장에서 운동하나요?

문제해결력을 무력화하는 "무의사결정"

- 개인 혼자서는 불가능하지만, 뭉치면 가능해요

- 우리는 민주주의

-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 아무것도 아니고 싶지 않아서 운동해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모인다면?"

무의사결정은 파괴되고

시민사회 의견이 수렴되요!





소수자 운동은

소수의 운동도, 소수만 위한 운동도 아닌


"모든 차별에 저항하는 운동"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수자적 정체성을 모아

구분이 아닌 차별이 없음을

향해가는 것이 필요해요!




재보궐선거와 장애운동


재보궐선거는 정권 심판론이 아닌

우리의 일꾼을 뽑는 것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이 당선된다면?

장애출현율 약 5%, 300명 중 15명


우리 국회,

배리어 프리 가능한가요?






탈시설장애인당

(가짜정당, 약 50일 활동)


장애인단체들과 함께 11개 공약 선정

11공약 11후보


중증장애인도 함께 살아가요





탈시설장애인당

각 정당과 정책 협약 성사

한 명의 시민이라면, 발생하지 않았을 일

시민사회운동>지역사회알림>시끌시끌

⇒ 정책의제화

지금 당장의 변화가 아니어도

긴장감, 압박, 정책적 아이디어 촉구 가능

목소리를 내는 스스로 자긍심 향상

소수자 ⇔ 사회

EMPOWERMENT




코로나19와 장애인권운동


노동/이동/교육/건강권 등

다양한 권리에서 문제 발생

공공정책은 대체로 능동적이지만,

급박한 경우엔 굉장히 수동적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운동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민원창구 역할

문제 확인, 정의, 해결요구

정치, 정책 반영

협력의 관계로서의 역할


시민사회운동의 역할


공식적인 문제제기

- 시민사회/단체 통해 문제 취합 모니터링

정책 아이디어 제공

- 사회서비스원 : 중증장애인 우선 지원

입법부를 통한 법 개정

- 탈시설

정부 부처와 협력 관계 형성

- 정보 제공, 지원 물품 전달 등

기자회견

- 의제화,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





우리도 생각해 볼까요?


내가 생각하는 나의 소수자 정체성은?

과연 정치가 내 삶을 바꾸고 있나?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전달할 방법은?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할 것은?








본 내용은 2021년 5월 17일

"장애 및 소수자 차별 현장 이야기"

의 주제로 변재원님께서

대전복지공감에서 진행한 강연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소수자의 정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가지고 있는 소수자로서의 정체성이라는 말이 유난히 더 기억에 남는 강연이었습니다.


"모든 차별에 저항하는 운동"


대전복지공감은 앞으로도 복지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구분이나 차별을 두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지역복지를 고민하겠습니다.


17일 강연을 해주신 변재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소모임 지원 안내]

대전복지공감에서 회원분들의 소모임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대전복지공감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셔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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