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지공감 4월 정기모임 보고]

최종 수정일: 2021년 4월 22일





2021년 4월 19일 늦은 7시 대전복지공감 2021년 4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4월 정기모임은 유동철 교수님을 모시고 사회복지사의 정치 참여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산 '사회복지연대'의 활동을 시기적으로 알아보며, 지역복지운동단체가 어떤 방식으로 정책 공약 과정 또는 정치에 참여하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해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으나, 참석해주신 분들의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분들을 위해 강연 내용을 요약하여 올려드리니, 대전복지공감 회원분들과 시민분들께 유용한 내용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2004년 부산시 보궐선거

"사회복지예산 20% 확보 운동"

- 15%→20% 증가 목표 (2021 현재 40%)

- 정책 질의서 발송, 토론 진행 등 공약 가능성 확인

- 시청 앞 사회복지사 집회

☞ 공약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첫 정치참여


◈ 2010년 지방선거

"무걱정 후보"

- 정책 질의/공약 분석 외 다른 활동 욕구

- 무걱정 후보 가상 출마 (온라인상)

- 재미는 있었으나, 의미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

☞ 직접 후보를 내어보자는 의식이 생기는 계기


◈ 2014년 지방선거

"시민후보 출마"

- 손동호/박민성 무소속 후보 출마 (북구/동래구)

- 시민후보추천위원회 구성 및 심사를 통해 시민후보 확정

- 낙선은 했지만, 42%에 가까운 득표율

☞ 시민단체에서 직접 후보를 투입한 첫 사례


◈ 2018년 지방선거

"시민사회 후보의 시의원 당선"

- 박민성(사회복지연대 사무처장) 동래구 시의원 당선

- 사회복지분야 정치 참여 및 운동 환경의 변화

- '시민단체 후보', 회원들의 다양한 도움 및 참여

☞ 본격적인 선거/정치 운동


◈ 정치 참여 범위는 단계적 상승이 중요

◈ 사협회/협의회 또한 요구사항 전달 필요

◈ 서울만큼은 아니어도 10년간 천천히 나아가는 중

☞ 선거 등 정치 이슈에 법정단체들도 함께 움직임

☞ 대전의 경우, 서울 보다는 부산의 사례를 참고하여 함께 논의 고려



공약에 대한 장기적인 고민보다는 직전의 특정 현안에 집중하는 선거 분위기로 인해 사회복지영역에서 관련 정책에 대한 개입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대전복지공감에서도 다가올 2022년 지방선거에 대비하여 사회복지정책 공약 요구, 질의서 발송 등의 참여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바탕으로 대전복지공감에서도 사회복지영역에서의 정치 참여에 대해 다양하게 고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전복지공감 회원 및 시민분들의 다양한 참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19일 강연을 해주신 유동철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소모임 지원 안내]


대전복지공감에서 회원분들의 소모임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대전복지공감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셔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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